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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가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 e-ISSN | 2713-3788 |
| p-ISSN | 1229-4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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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연구는 음악전공 대학생들의 전공만족도,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준비행동의 상호영향 관계를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서양음악과 한국음악 전공 대학생 218명을 대상으로 2017년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첫째, 성별과 전공, 출신 고등학교 집단 간 주요변인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으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대해서는 1학년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Pearson의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만족도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전공만족도와 진로준비행동,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은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회귀분석방법에 따라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은 전공만족도와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전공만족도가 높은 학생들의 진로준비행동을 높이는데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