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2009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 및 음악교육의 위기
| e-ISSN | 2713-3788 |
| p-ISSN | 1229-4179 |
| Metrics | Views 0 / Downloads 0 |
Abstract
2009년은 `2007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1차 년도이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는 교육과정을 급히 또 다시 바꾸려 한다. 정부는 그 이유로서 교육의 고질적 병폐가 현행 교육과정에서 비롯되어 또 다시 개정을 안 할 수 없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개정의 핵심 내용으로서 20%선에서 과목의 자율적 증감 허용, 특별 활동의 증가, 특정 교과의 집중이수제 일괄 적용, 초등 수업 시간의 확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정당성이 결여된 교육과정을 급히 확정·고시할 때, 그 피해자는 고스란히 학생들, 학부모, 그리고 미래의 한국 사회가 될 것이다. 하나의 교육과정이 태동하기까지에는 다양한 여론 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 많은 교과 전문가들의 참여, 절차적 타당성, 그리고 충분한 연구의 기간 등이 필요하다. 2009개정 교육과정의 개발 과정에서 절차적 타당성과 믿을만한 신뢰성의 확보가 요구된다.